-관람객들이 실제 제품을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전시관 운영
- 한솔교육 홍보관에 방문만 해도 ‘신기한 선물 꾸러기’가 한 가득! 구매사은품도 풍성
한솔교육(대표이사 변재용)은 오는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
한솔교육은 ‘신기한 한글나라’를 비롯해 40여 종의 교육프로그램 및 인기 전집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실제 제품을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운영한다. 특히, 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제품 상담 뿐 아니라 행사장에서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다양한 사은 이벤트와 할인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제품 중 고객들이 눈 여겨 볼만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단연 ‘신기한 한글나라’가 있다. ‘신기한 한글나라’는 1991년 출시된 이래 300만 명 회원을 배출한 국내 최고의 유아한글 프로그램이다. 아이가 직접 조작할 수 있는 놀잇감을 매주 새롭게 제공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체험하는 놀이식 수업으로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 낸다. 체험하는 한글을 통해 어휘력은 물론 아이의 창의력과 생각하는 힘까지 길러준다.
이와 더불어, 한솔교육이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한솔어린이 사회’를 만나볼 수 있다. 그림 다큐 책 ‘한솔어린이 사회’는 만4 ~ 초등2년을 대상으로 지리, 전통, 경제, 정치, 환경, 정보, 사회 등 초등 사회 7개 영역을 고루 다룬 전집으로, 서로 맞물려 있는 사회 개념을 큰 시야에서 바라볼 수 있는 통합적 사고력을 길러준다. 또한, 아이가 지루하지 않도록 이야기, 만화, 정보 제공 형식으로 구성해 쉽고 재미있게 사회를 접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한솔교육 홍보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체험, 상담 뿐 아니라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다양한 고객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솔교육관에 방문하시는 선착순 5,000명에게 ‘신기한 선물 꾸러미’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총 4명에게 ‘신기한 그림책’을 제공한다. 또한, 전시기간 중 1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까사미아 인형 쿠션, 80만원은 마이리특스토리 전집, 12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옛이야기 그림책 전집을 증정한다.
한솔교육 전시관 및 제품에 대한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1588-1185)로 하면 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