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고객 소통의 주제를 ‘It's All Possible(매 순간 가능성이 열립니다)’로 정하고 이를 활용한 마케팅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이를 적용한 첫 브랜드 광고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7일 뉴욕에서 열리는 스마트폰 ‘G2’의 론칭 행사, 다음 달 독일에서 개막하는 가전박람회(IFA)에서도 이 주제를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사진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위)과 홍콩 번화가인 몽콕의 전자상가 거리에 선보인 LG전자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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