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은 피부 노화의 주요 요인을 개선해 주는 안티에이징 라인 ‘블루 테라피(Blue Therapy·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이 제품에는 호수, 바다, 온천 등에서 추출한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핵심 성분인 ‘블루알개(blue algae)’는 생태보호구역에서만 자라는 파란 해조류다. 이런 성분들이 피부의 주름과 색, 탄력 등을 관리해 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제품은 에센스 스킨, 아이크림, 에센스, 밀키로션, 크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국 백화점 내 비오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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