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대차-LG화확-산림청 ‘에코 하이브리드 숲 만들기’ 협약
Array
업데이트
2013-08-26 11:41
2013년 8월 26일 11시 41분
입력
2013-08-26 11:23
2013년 8월 26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국민이 행복한 숲’ 조성 및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에코 하이브리드(Eco Hybrid) 숲 만들기’ 캠페인 업무 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이날 현대차 계동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현대차 김충호 사장, LG화학 전지사업본부 권영수 사장 및 신원섭 산림청장 등 정부 및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기적인 파트너쉽을 통해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현대차와 LG화학 및 산림청은 ‘에코 하이브리드(Eco Hybrid) 숲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 및 소외 계층을 초청해 1박2일 숲 가꾸기 행사, 묘목 기증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에코숲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가평 유명산 휴양림에 하이브리드를 상징하는 테마길을 조성하고 현대차 고객 및 소외계층을 초청해 나무심기, 1박 2일 숲체험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현대차는 ‘에코 에너지림(林)’ 조성 이벤트를 마련, 새만금 간척지에 묘목 2만여 그루를 기증하고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고 고객에게 친환경 에코백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현대차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량의 보급 확대를 위해 LG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년 1월까지 쏘나타 하이브리드 친환경 특별 판매 조건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온 국민이 함께 행복한 숲을 만드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와 LG화학은 지난해 3월 친환경 업무 협약을 맺고 쏘나타 하이브리드 보급 확대를 위한 대고객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해왔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술관, 어디까지 전시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큐레이터
中 뇌물 등 5800억 원 부패 지방관리 사형 집행, 시 주석 집권 후 두 번째
성별 뺀 모든 게 다 ‘거짓’…배우자 속인 남편 ‘혼인취소’ 판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