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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레일, 토지대금 반환 완료… 용산개발사업 공식 백지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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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03:00
2013년 9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3-09-06 03:00
2013년 9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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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5일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해제를 위해 용산 차량기지 땅값으로 받았던 2조4167억 원 가운데 마지막 남은 1조197억 원을 대한토지신탁에 돌려줬다고 밝혔다. 용산 개발사업이 수포로 돌아가면서 서울시는 12일 총 51만 ㎡에 이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지구지정 해제를 고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민간이 소유한 서부이촌동의 토지와 주택에 대한 매매 제한 등 재산권 규제가 6년 만에 풀린다.
#코레일
#용산국제업무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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