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추석 상여금 평균 ‘94만 7천원’ 대기업-중소기업 차이는?
Array
업데이트
2013-09-12 10:32
2013년 9월 12일 10시 32분
입력
2013-09-11 11:41
2013년 9월 11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 추석 상여금 평균이 작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0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531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3년 추석 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근로자 1인당 받는 추석 상여금은 평균 94만 7000원으로 작년보다 4.3%(3만9000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대비 대기업은 120만 9000원으로 4만 2000원, 중소기업은 85만 6000원으로 3만 7000원 늘었다.
▶
[채널A 영상]
올 추석 보너스 평균 94만 7000원…작년 보다 늘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그날 밤 국회 단전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