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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해변가 매장 사진 공모전 당선작 발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9-12 14:54
2013년 9월 12일 14시 54분
입력
2013-09-12 14:52
2013년 9월 12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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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 20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 <스타벅스, 바다를 만나다> 고객 사진 공모전 결과 1등부터 4등까지 총 16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올해 공모전은 강릉, 속초, 부산, 제주 등 전국 6개 도시 해변가에 위치한 12개의 스타벅스 매장을 배경으로 전경 및 바캉스 추억을 담은 사진을 공모 받았다. 이 결과 총 200여 편이 응모했고 자체 예심과 바리스타 추천,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1등 수상작인 황영돈 씨의 ‘사랑해 엄마’는 부산 광안리점을 배경으로 아들과 엄마의 따뜻한 가족애를 표현했다. 광안리 풍경을 배경으로 인물과 사물을 균형감 있는 구도로 표현해 최종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속초 중앙로점을 방문한 모자의 즐거운 표정을 담은 이기복 씨의 ‘속초 가족 여행’과 광안리의 아침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독서를 즐기는 장면을 담은 최은주 씨의 ‘굿모닝 광안리’ 등 두 작품은 2등으로 선정됐다.
1등부터 3등까지 총 6명에게 최고 30만 원이 충전된 스타벅스 카드 및 텀블러, 비아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추천하는 4등 인기상 10명에게는 음료 쿠폰과 텀블러, 비아 등을 증정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드리기 위해 사진 공모전을 기획해 고객들의 눈에 비친 색다르고 다양한 스타벅스 순간들을 만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 참여 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작들은 전국 스타벅스 매장 게시판과 스타벅스 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StarbucksKorea)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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