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벤틀리-브라이틀링 “우리 만난지 10년 됐어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7 03:00
2013년 9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3-09-17 03:00
2013년 9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갤러리아 명품관은 스위스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과 영국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의 컬래버레이션 10주년을 기념한 ‘브라이틀링 포 벤틀리 컬렉션’ 신제품 12점을 16일부터 전시 및 판매한다. 대표 모델인 ‘2013년 브라이틀링 포 벤틀리 B06’은 벤틀리 차량의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며 가격은 6000만∼7000만 원대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벤틀리
#브라이틀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파병 대가로 희토류 50% 요구…우크라이나 “식민지 협정”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계엄군, 국회 단전 시도” 민주당 주장에 尹측 “왜곡과 조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