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 선정식 (사진 우측 여섯번째 박태희 펜타브리드 대표이사) 광고대행사 펜타브리드(대표이사 박태희, www.pentabreed.com)가 경영성과 및 근무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2013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됐다.
이노비즈(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매일경제미디어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탄탄한 기업을 발굴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구직자에게는 신뢰할 기업을 소개해 취업을 장려하는 사업이다.
서면심사는 물론 현직교사의 현장평가와 임직원 만족도 등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구직자의 입장에서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며, 펜타브리드는 기업의 성장성과 근로환경은 물론 복리후생과 기업문화, 임직원 만족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광고마케팅 전반의 업무를 수행하는 12년차 중소기업 펜타브리드는 인센티브 지급, 월례포상, 연말시상 등의 보상제도를 통해 공정한 조직의 평가와 보상을 진행하고, 개인 및 부서의 교육비 지원, 여성휴가 보장, 유연출근시간제, 국가 공인 안마전문가의 헬스키핑서비스 등 임직원들에게 좋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구를 살리는 펜타브리드의 크리에이티브’라는 이름으로 2012년부터 사회공헌캠페인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직원들의 가치적인 만족감 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펜타브리드 박태희 대표이사는 “이번 취업하고 싶은 기업 선정은 늘 열정적으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더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일하고 싶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