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Home&Dream]고양시 후불제 봉안당, 3만 원에 통합 장례 서비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7 03:00
2013년 9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13-09-27 03:00
2013년 9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늘문 추모공원
기독교 전용 하늘문 추모공원이 후불제 상조상품을 출시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에서 봉안당을 운영하고 있는 하늘문 추모공원은 가입비 3만 원만 내면 장례 발생 시 출동 서비스를 시작으로 장지 선택 및 안치까지 모든 장례 과정을 제공한다. 비용 정산은 장례를 마친 뒤 일괄 처리한다.
회사 관계자는 “총 납부비용도 상품에 따라 타 회사의 상품에 비해 최대 30% 이상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다른 상조회사와는 달리 이윤을 추구하지 않아 원가 수준의 적은 비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1577-029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오늘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제주서 외국인 20대 ‘난민’, 역주행 뺑소니 교통사고 내고 도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