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I 1위 기업]정수기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세상이 건강해졌다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9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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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정수기 부문

청호나이스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국민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는 국내 정상급 환경·건강 가전 기업이다. 1994년 처음 수출을 시작하여 현재는 전세계 30여 개 국가에 생활가전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150여 건에 이르는 특허·인증을 획득하는 등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청호나이스는 남들이 생각지 못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을 차례로 개발하며 업계 리더의 자리를 구축했다. 2003년 세계 최초로 출시된 얼음정수기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청호나이스의 대표 제품으로, 정수기→ 냉정수기 → 냉온정수기로 이어져온 정수기 시장에 얼음정수기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우수한 정수 기술력과 제품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석호 대표
이석호 대표
“우리 가족과 이웃이 마시는 물에 대해서만큼은 최고의 제품만 생산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강조하는 창업자 정휘동 회장은 물속의 이물질을 거의 완벽하게 걸러내어 현존하는 정수방식 중 가장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 역삼투압 정수방식을 국내에 최초로 소개하였다.

청호나이스는 최고의 고객서비스 구현을 위해 제품관리 전문요원인 ‘플래너’ 제도를 도입해 고객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31개 서비스센터를 통한 AS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 감동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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