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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매매 시황]‘집값 상승’ 강북으로 확산… 서울 한달째 오름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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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03:00
2013년 9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3-09-30 03:00
2013년 9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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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전월세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한 달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남 재건축에서 강북 일반 아파트로 상승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2% 올라 4주째 상승세를 보였다. 경기 신도시 및 서울·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도 0.03%씩 상승했다.
주로 급매물과 소형 저가 물건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수도권 전역으로 상승세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4·1 부동산 대책 이후보다 거래도 활발한 편이다.
서울에서는 송파·성동구(0.09%) 강동구(0.07%) 강서구(0.05%) 등이 많이 올랐다. 신도시는 중동(0.06%)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수도권에서는 인천(0.09%) 안양(0.05%) 광명(0.04%) 순으로 많이 올랐다.
아파트 전세시장도 서울 0.23%, 신도시 0.09%, 수도권 0.10% 등 일제히 올랐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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