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대한전선 58년 쥐고 있던 경영권 내놨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0-08 11:56
2013년 10월 8일 11시 56분
입력
2013-10-08 11:53
2013년 10월 8일 11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전선은 유상증자 및 기업분할 추진보도에 대한 유가시장본부의 조회공시요구에 “현재 재무구조개선 방안으로 채권단 출자전환 및 회사분할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와 관련한 진행사항에 대해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며 “다만, 상기일 이전에 확정되는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선 오너 3세대 설윤석 사장은 회사의 경영권을 포기하고 사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현재 이 회사는 무분별한 투자와 자산 부실화로 인해 경영난을 겪다가 2009년 채권단과 재무개선약정을 맺고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이재명 “상속세 18억까지 면세”… 與 “거짓말 네이티브 스피커”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