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8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14개국 주한대사 부인들을 초청해 캐비아 화장품 ‘르페르(REPERE)’의 시연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시연식에는 네덜란드 브라질 터키 싱가포르 등의 대사 부인을 비롯해 이해선 CJ오쇼핑 대표와 르페르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장미희 씨 등이 참석했다. 르페르는 지난해 말 CJ오쇼핑이 내놓은 캐비아 성분의 안티에이징 기초 화장품이다.
이 대표는 “상품도 홍보하고 민간 외교를 겸해서 대사 부인들을 초청했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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