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청년드림 도시락토크-CEO와 점심을’의 초청자는 농심의 박준 사장(사진)입니다. 박 사장과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는 지원자의 창의성과 도전정신 등을 고려해 점심 파트너를 선정한 뒤 10월 28일(월)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농심 본사에서 진행될 점심식사에 초대합니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구직자는 10월 21일까지 청년드림센터 홈페이지(www.yd-donga.com)에 ‘CEO와 점심을 먹어야 하는 이유’ 등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명단은 10월 24일 청년드림센터 홈페이지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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