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360도 모니터링… “사각지대 없어요”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22일 03시 00분


반도체 전문업체 프리스케일이 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차세대 스마트차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차량 모니터링 솔루션인 어라운드뷰모드(AVM)를 선보였다. 차 내부에서도 카메라 4대를 통해 360도 외부 영상을 볼 수 있어 사각지대 없이 운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자동차#반도체#프리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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