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역세권 실투자3천만원 파격분양, 30세대 한정!

오류역 프리가 오피스텔강남에 사는 최모씨(남58세)는 작년 구로에 소형오피스텔을 매입해서 현재 60만원씩 월세를 받고 있다. 최근 은행 저금리로 인해 많은 중장년층이 수익형부동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수익형부동산을 선택함에 있어 3S(초역세권(Station), 소형(Small), 빠른입주(Speed))를 잘 따져봐야 한다.이러한 가운데 오류역 바로 앞에 위치한 ‘프리가’ 소형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최대투자처가 될 전망으로 보는데 지하 1층∼지상 18층 187가구이며, 1∼2인 가구로 입주를 하고 있다. 더불어 고급 빌트인 가전.가구의 풀옵션 조건과 층별 보안 및 무인택배시스템까지 갖췄으며 전철역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주변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다.뿐만아니라 오류역은 정부에서 말하고 있는 행복주택의 중심지로서 1500가구와 함께 다양한 문화.업무.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고 주변에 디지털밸리1단지, 2단지, 3단지가 형성되어있으며 온수 산업단지도 입주 예정이라 20만명 정도가 생활하는데 그들이 생활할 오피스텔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선시공 후분양으로 투자의 안전성이 확보되며 계약즉시 수익이 발생된다.

현재 보증금 1000만원, 월세 55만원으로 임대가 나가고 있다. 특별조건으로 월세 55만원씩 1년간 임대확정제를 실시 중으로 계약금 10%이며 융자 60%로 실입주금 3~4천만원이면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전층 마감 중으로 모델하우스는 전화 후 방문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문의 : 02-2618-833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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