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기슭 피톤치드가 살아숨쉬는...전원생활이라 하면 은퇴 후 노년을 보내기 위해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외진 시골을 연상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그 개념이 많이 바뀌고 있다. 병원이용이나 친지방문이 용이한 도심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로 자녀와 함께 생활이 가능하고, 서울에 있는 자녀가 퇴근 후 텃밭에서 가꾼 채소를 가지고 돌아가도 무리하지 않은 거리를 선호하고 있다. 가평군 축령산 기슭에 이 조건을 모두 만족시킬 ‘늘예솔 전원마을’이 있다.(네이버 - ‘늘예솔 전원마을’ 검색) 사방이 잣나무 숲으로 둘러싸여있고 단지 내에 맑은 개울물이 흐르며 정남향으로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엔 골바람이 불어 시원하며 피톤치드로 인해 모기도 없는 쾌적하고 아늑한 전원마을이다.
잣향기 푸른 숲 속, 늘예솔의 현황*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워낙 입지조건이 뛰어나 전체 51필지 중 1, 2차(43필지)는 거의 다 분양이 되어 입주와 건축이 한창이고 잔여필지 몇 필지와 새로이 분양을 시작하는 3차 8필지는 정지작업중이고 즉시 입주 가능한 신축주택 3채가 있다. * 현재 12채의 주택이 입주하였고 3채가 건축 중인데 11월 말에 입주 예정이며 2014년 봄에 5~6채를 건축하는 등 급속히 마을이 형성되고 있다. (1㎡당 27만원)* 전철과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입주하신 분 중 차가 없는 분도 크게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교통이 편리하다.* 늘예솔의 소유토지 중 가평군 상면 항사리에 건축인허가는 되었으나 토목공사 미비된 토지도 3800㎡도 있다. (1㎡당 12만원)문의 : 031-584-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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