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은 10만 명당 46.9명으로 아시아 국가 중 1위다. 중년을 대상으로 대장 내시경을 해보면 용종이 1, 2개씩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암, 뇌중풍(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40대가 넘어서 발병률이 크게 올라가는 질병들이 많다. 하지만 막상 대비를 잘 해놓지 않아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당황하게 된다.
AIG손해보험에서 판매하는 ‘무배당 Super 큰 병 이기는 보험 1304’는 암을 비롯해 중년 이후 발병률이 높아지는 병에 대해 보장해 주는 상품이다.
암의 경우 입원일당, 방사선 치료비, 암 수술비 등을 지급받을 수 있는 선택 계약을 고를 수 있다. 암뿐 아니라 뇌중풍, 급성심근경색증 같은 병도 보장해 주는 상품이다.
암 수술비, 암 입원일당, 방사선 약물치료비는 가입 후 91일부터 보장되며, 입원일당은 3일 초과 120일 한도로 보장된다.
AIG손해보험 관계자는 “암보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과거의 암보험은 진단금이 부족하거나 치료비 보장이 취약해 막상 암에 걸리면 아쉬워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무배당 Super 큰 병 이기는 보험 1304’은 기존에 암보험이 있어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고 보험료도 저렴한 편이어서 추가로 들어도 부담이 적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IG손해보험 홈페이지(www.ai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담과 가입은 전화(1644-9807)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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