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성, 中서 300만원대 新청룽폰 출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4 03:00
2013년 11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3-11-04 03:00
2013년 11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삼성전자는 1일 중국에서 현지 통신사인 차이나텔레콤을 통해 300만 원대의 프리미엄 폴더형 스마트폰 ‘SM-W2014’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액션영화 배우 청룽(成龍)이 모델로 나서 인기를 끈 ‘청룽폰’의 성능을 더 높인 제품으로, 스냅드래건800 쿼드코어 2.3GHz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3.7인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삼성전자는 전작(前作)과 마찬가지로 이 제품에도 프리미엄 마케팅 전략을 펴 출시가격을 1만7999위안(약 310만 원)으로 책정했지만 중국 현지에서 온라인 예약 가격은 2만 위안 이상을 호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중국 현지에서만 판매하고 한국 등 다른 지역에는 공급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날 출시 발표장에는 광고 모델인 청룽도 참석했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삼성
#중국
#新청룽폰
#SM-W2014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팀쿡이 밝힌 ‘트럼프 공략법’… “직접 전화하고 한번에 한 가지만 말하라”
자전거 타던 초등생, 좌회전하던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1만분의 1확률” 황금색 털 호랑이 ‘에바’…귀여운 외모로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