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 대한 부동산 투자자 및 수요자들의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
효성 측에 따르면, 지난 8일 문을 연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후 주말까지 3일 동안 총 27,000여명 이상이 방문하였다. 하루 평균 9,000명 꼴로 내방한 것으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낮을 피해 한산한 저녁시간을 이용해 방문하는 고객들까지 이어져 야간 연장 개장의 진풍경을 보여주었다. 방문자들은 입지와 교통, 저렴한 가격 등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며 조기분양 마감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날 모델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한 효성 측 관계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담 대기석이 내내 꽉 차 있었을 정도로 방문객들의 열기가 뜨거웠으며 늦은 시간까지도 내방객의 방문이 이어졌다”고 뜨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이 같은 인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오토밸리로 개통에 대한 기대열기와 북구의 개발잠재력, 효성의 탁월한 제품력에 저렴한 가격까지 갖추어 프리미엄 단지로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3.3㎡당 최저 609만원부터 시작하는 분양가격은 지역의 현 시세보다도 훨씬 밑도는 파격적인 분양가여서 생애 첫 내집마련을 꿈꾸는 젊은 수요자들에게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뛰어난 요소를 통해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울산 북구를 대표하는 실속형 중소형타입 1,059 세대의 대단지로서, 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양도세 감면 혜택은 물론,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의 착한 조건과 가격 문턱까지 낮춘 점이 더해져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열기를 더 높이고 있다.
특히 신천와우시티, 매곡중산지구, 호계매곡지구 등의 북구에 예정된 많은 개발계획들은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반경 2km 내에 위치한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12개의 테마공간 및 유아 물놀이 공간 등 특화된 단지설계로 뛰어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는 동대산이 위치해 있어 푸른 숲과 함께하는 웰빙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견본주택을 찾은 한 방문객은 "삶의 만족과 아이의 건강을 함께 생각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다양한 수납공간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며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8일 오픈을 시작으로 13일에 특별공급을 접수받고 14일 1,2순위, 15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1일이며, 당첨자 계약은 26~28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분양문의는 전화(052-211-3221)를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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