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의 랜드마크’로 평가받고 있는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 대한 부동산 투자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시공사 효성 측에 따르면 8일부터 10일까지 약 2,700여명의 방문객이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모델하우스를 찾았다. 하루꼴로 계산해보면 평균 9,000명이 내방한 셈이다.
이들 중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낮시간을 피해 한산한 저녁에 견본주택을 찾는 경우도 있어 모델하우스는 밤늦은 시간까지 불이 켜져 있었다.
모델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한 효성 관계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담 대기석이 꽉 차 있었을 정도로 방문객들의 열기가 뜨거웠으며 방문자들은 입지와 교통, 저렴한 가격 등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조기분양 마감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오토밸리로 개통에 대한 기대열기와 북구의 개발잠재력, 효성의 탁월한 제품력에 저렴한 가격까지 갖추어 프리미엄 단지로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데 있다. 3.3㎡당 최저 609만원부터 시작하는 분양가격은 지역의 현 시세보다도 훨씬 밑도는 파격적인 분양가여서 생애 첫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젊은 수요자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또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울산 북구를 대표하는 실속형 중소형타입 1,059세대의 대단지로, 양도세 감면 혜택은 물론,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의 착한 조건과 가격 문턱까지 낮춘 점이 더해져 분양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반경 2km 내에 위치한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12개의 테마공간 및 유아 물놀이 공간 등 특화된 단지설계로 뛰어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는 동대산이 위치해 있어 푸른 숲과 함께하는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도 있다.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오는 13일부터 특별공급을 시작하며, 14일 1, 2순위, 15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문의: 052)211-322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