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행복경영대상]20대와 소통하는 편리한 구인구직 서비스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1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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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고객행복경영대상을 수상한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은 현재 월평균 채용공고 수 30만 건, 이력서 수 15만 건(2013년 9월), 네이버 브랜드 조회수 444만6493건(2013년 10월)으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아르바이트 사이트다.

모바일 시장에서는 ‘스마트맞춤알바’ ‘특기별 알바’ ‘꿀알바’ ‘중장년알바’ 등 직종별, 특기별, 연령별을 총 망라해 소비자 타깃에 맞는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알바천국의 경영 핵심은 바로 ‘서비스 품질 혁신’ ‘20대 소통 강화’ ‘사회적 가치 추구’ 3가지다.

최인녕 대표이사
최인녕 대표이사
사전등록 심사제, 24시간 공고 필터링 시스템, 휴대전화 인증제도, 안심번호 서비스 등이 구직자 보호 강화를 위해 알바천국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시스템들이다.

또한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국내 최초 해외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인 ‘천국의 알바’는 20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노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호주 펭귄먹이주기’ ‘피지 상어먹이주기’ ‘핀란드 산타우체국 알바’ 등 천국의 알바 시리즈는 기수마다 1000∼2000 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언제나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편리한 구인구직 서비스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유익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아르바이트 포털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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