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가족들과 함께 떠난 통영여행에서 모처럼만의 휴식을 만끽하고 온 직장인 S씨(28)는 몇 일이 지난 지금도 통영 여행하면 즐거웠던 추억만 가득하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와 다양했던 통영에서 행복한 추억들을 많이 쌓아왔기 때문.
그러나 수많은 통영여행의 즐거움 중 S씨를 비롯한 S씨네 가족에게 가장 깊숙하게 자리잡은 것은 바로 통영의 맛이다. 신선한 해산물로 가득했던 통영의 먹거리를 결코 잊을 수가 없었던 것이 그 이유.
때문에 S씨네 가족은 통영여행을 끝마친 후에도 통영맛집 하면 떠오르는 ‘둔덕활어’(대표 김성미)에서 통영의 먹거리를 배달 받아 여전히 맛있게 즐기고 있다.
이미 통영을 여행한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을 만큼 유명세를 얻고 있는 ‘둔덕활어’(www.dunduck.co.kr)는 통영에 가면 꼭 한번 둘려봐야 할 통영의 명소로 자리잡은 대표 통영맛집이다.
참돔, 광어, 우럭, 농어, 감성돔 등의 양식과 장어, 숭어, 도다리, 쥐치, 방어, 오징어, 전어 등의 싱싱한 자연산, 그리고 멍게, 해삼, 굴, 개불, 전복, 문어 등의 풍부한 해산물 들을 통영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상태 그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주말 통영을 찾았던 S씨네 가족 역시 지인들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아 ‘둔덕활어’에서 통영여행의 마지막을 마무리했을 만큼 통영맛집하면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이미 입 소문이 자자한 통영맛집이기도 하다.
싱싱한 자연산활어를 언제나 넉넉한 인심 속에 푸짐하게 맛 볼 수 있어 많은 단골들이 즐겨 찾는 ‘둔덕활어’의 또 다른 경쟁력은 바로 집 안에서도 싱싱한 통영바다의 맛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
통영의 맛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느끼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중앙활어시장에 자리를 잡은 ‘둔덕활어’는 인터넷을 통해 싱싱함을 전달하는데 앞장서고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그 동안 통영을 여행하면서 활어시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했으면서도, 올바른 포장방법이나 택배이용 방법을 몰라 고생했던 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셈이다.
직접 통영에 방문할 필요 없이도 ‘둔덕활어’를 통해 해산물을 주문하면 언제 어디서든 변함없이 싱싱한 통영의 맛을 느낄 수 있어 통영맛집, 통영명소, 통영가볼만한곳으로도 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둔덕활어’의 김성미 대표는 “싱싱한 회와 해산물을 보다 맛있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택배를 주문 할 경우 깨끗하게 손질해소 횟감을 썰어 포장용기에 담아 얼음과 아이스 팩을 함께 넣어서 배송하기 때문에 더욱 신선한 회와 해산물을 집에서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싱싱한 통영 앞바다의 맛으로 통영을 대표하는 통영맛집으로 사랑 받고 있는 ‘둔덕활어’의 보다 자세한 메뉴안내 및 예약문의는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10-7453-312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