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취미미술, 유학미술의 명가(名家) ‘글로벌아트’

  • Array
  • 입력 2013년 11월 28일 17시 24분


최근 몸과 마음의 치유를 의미하는 ‘힐링(healing)’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바쁜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음악, 미술, 체육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통해 풀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중 미술 활동은 정서적인 여유와 풍요로움을 가져다 주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해, 직장인이나 주부 등 일반인 사이에서 미술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부산 최초 미술비전공자를 위한 실용취미미술 전문학원인 ‘글로벌아트(www.globalart.co.kr)’ 윤유수 대표는 “최근 들어 직장인이나 주부와 같은 일반인들이 미술에 대한 열정을 갖고 미술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 많이 찾아온다”며 “처음에는 단순히 취미 생활을 위해 수강했다가 깊이가 더해져 전문작가로 활동하게 된 경우도 많다”고 미술 인구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그런데 실제로 수강생들 가운데에는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니고 있고, 실기 능력도 편차가 큰 까닭에 이들의 다양한 목표에 맞추기 어려운 점이 있다. 이에 부산미술학원 ‘글로벌아트’는 초보자를 위한 기초과정부터 전문가과정까지 개개인의 여건과 수준을 고려하여 일대일 방식으로 지도하는 한편, 변화하는 요구에 맞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다.

1998년에 부산에서 개원한 전통 깊고 전문화된 미술학원 ‘글로벌아트’는 실력 있는 전문작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으로 특히 유명하다. 드로잉 및 스케치, 수채화, 유화, 일러스트, 동양화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각 분야별 전문강사가 지도하여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글로벌아트’의 ‘Global 유학미술 전문교육원’은 수강생 100%의 합격률로 명실공히 부산유학미술의 명가라 할 수 있다. 해외 학교와 미술학과의 학부, 편입, 석사과정으로 진학하기 위한 모든 포트폴리오 제작 과정을 지도하는 우수한 해외파 강사진들은 수강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원인 중 하나. 이들은 미술작품 완성을 위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국가, 학교 선정부터 출국 후 현지 적응을 위한 노하우까지 책임지고 지도함으로써 수강생들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돕고 있다.

‘글로벌아트’의 윤유수 대표는 “최근 한국인 유학생들이 급증하면서 해외 다수의 학교들이 한국의 획일화된 포트폴리오 형식을 알아가고 있으므로, 자신의 개성과 창의성을 드러낼 수 있는 차별화된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며 “해외 각지에 퍼져 있는 학생들과 여러 경로를 통해 얻은 발 빠른 정보력을 바탕으로 단순히 학교 진학만이 아닌 수강생의 최종적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단계마다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그 밖에 보다 자세한 ‘글로벌아트’의 교육과정과 커리큘럼, 수업에 대한 문의는 ‘글로벌아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 051-806-233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