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고자 다짐했던 직장인 S씨(28)는 부산에서 무려 6시간에 걸쳐 단양 역에 도착했다. 패러글라이딩이 가능한 지역이야 다른 곳도 많았지만, 충북 단양군 가곡면에는 S양이 콕 집어뒀던 패러글라이딩의 명소가 있었기 때문.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KBS 1박 2을 비롯한 SBS 빅스타 촬영지로도 유명세를 얻고 있는 이곳은 단양의 맑은 공기와 아름답게 펼쳐진 꿈 같은 경치를 한 번에 만끽할 수 있어 S씨가 꼭 한번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고 싶었던 곳이다. 바로 단양 펜션 ‘드림마운틴펜션’(대표 조정회)가 그 주인공이다.
이미 패러글라이딩의 명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드림마운틴펜션’(www.dreammt.co.kr)은 일반펜션과는 차별화된 특별한 쉼터를 목표로, 짜릿한 패러글라이딩과 편안한 숙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단양펜션이다.
많은 이들이 기대를 품고 도착한 단양에서 시원하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그 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와 피로를 몽땅 풀어버릴 수 있어 소중한 가족이나 연인, 혹은 친구나 단체 모임을 계획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인기가 매우 높다.
특히 높은 건물과 매연 가득한 자동차, 시끄러운 주변소리 등에 찌들어 있던 이들이 공기부터 다른 단양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자유롭게 만끽하며 잊지 못 할 추억, 새로운 경험, 소중한 경험 등을 쌓아 갈 수 있음은 빼놓을 수 없는 ‘드림마운틴펜션’의 인기요소.
패러글라이딩 전문 조정사가 바지부터 걸칠 것, 의자용 가방, 장갑, 헬멧 등의 기초 준비물은 물론, 장비 착용 후를 비롯한 하늘을 비행하는 도중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챙겨주고 있어 패러글라이딩 초보자라도 누구나 하늘을 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게다가 짜릿한 패러글라이딩 비행 후에는 편안하게 준비된 ‘드림마운틴펜션’의 쉼터에서 배를 든든하게 해 줄 바비큐 파티 등의 휴식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누릴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에 한번 가면 잊을 수 없는 곳 ‘드림마운틴펜션’의 조정회 대표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 소중한 경험을 선물해주고자 하는 ‘드림마운틴펜션’답게 이 곳에서는 패러글라이딩뿐만 아니라 카약, 래프팅, 산악모터사이클 등의 다양한 레포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문화의 장으로써 즐거움으로 가득 찬 ‘드림마운틴펜션’가 되겠다”고 전했다.
지금 내가 내려다 보고 있는 이 풍경이 꿈인지도 생시인지도 모를 만큼 아름다운 순간을 만끽해보고 싶다면, 소중한 이들과 함께 단양 패러글라이딩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 까? 보다 자세한 패러글라이딩 안내 및 펜션 예약은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70-7768-8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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