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新중년시대]AIG손해보험 “암·골절·사망 보장… 선택해 계약하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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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의 발달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되었지만 중년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아직 무서운 중병이다. 암 발생 후 5년 생존율의 경우 1996∼2000년 44%에서 2005∼2009년에는 62%로 18%포인트나 높아졌으나, 암 발병률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는 오랜 기간 동안 암보험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암 대비만 했다고 해서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보험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한 명 당 연간 보험료가 300만 원을 넘어섰다. 또한, 국내총생산(GDP)대비 국민의료비 지출 비율이 7%이상이며, 이 비중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보험 가입에 있어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이미 암보험에 가입은 되어 있지만 갑작스러운 상해에 대비하기 위해 골절보험과 사망보험 가입을 고려 중인 사람들에게 높은 보험료는 가입을 주저하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

AIG손해보험의 ‘무배당 Super큰병이기는보험1304’는 이런 보험 고민을 덜어 줄 상품이다. 암보장, 골절보장, 사망보장 모두 선택계약을 통해 이 상품 하나로 대비할 수 있기 때문. 암 진단을 받으면 진단금과 함께 선택계약으로 수술비, 입원일당,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가 별도로 보장된다. 여기에 큰 병인 뇌중풍(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금이 보장돼 암과 중병 모두 대비가 가능하다. 다른 암보험이 있더라도 보장받을 수 있으므로 예전에 들어 둔 암보험 보장금액이 적다면 암 보장금액을 늘릴 수 있다. 질병이나 갑작스런 사고로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도 지급해준다. 문의전화 1644-9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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