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백판지 가격담합 5개사에 1056억 과징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30 03:00
2013년 12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3-12-30 03:00
2013년 12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과자나 의약품 포장재로 사용되는 백판지의 판매가격을 담합한 제지업체들에 1000억 원대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백판지 판매가격을 담합한 5개 제지업체에 1056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법인 및 영업담당 임원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적발된 업체는 한솔제지, 깨끗한나라, 세하, 신풍제지, 한창제지 등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2007년 3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17회에 걸쳐 판매가격을 담합했다.
세종=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백판지
#가격담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푸틴 “우크라에 쏜 건 극초음속 중거리미사일…美英 미사일로 전 세계로 확전”
부모님 댁에 인터넷 놔 드려야 …“50세 이상 정신건강 개선”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