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판여행사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여행 일정 중 웨딩 스냅사진 촬영을 함께 진행하는 파리 스냅 허니문 상품을 출시하여 예비 부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하여 여행지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기고 싶었으나 카메라 관리의 어려움, 사진 품질문제 등으로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이 많이 없어 아쉬움이 많다는 여러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노랑풍선은, 허니문 일정 중 전문 사진작가의 촬영 일정을 동반하는 신 상품을 출시하였다.
지난 2월 사진전문업체 '리얼스타일'과 손을 잡고 업무제휴를 한 직판여행사 노랑풍선은 스냅허니문 상품을 통하여 남들과 다른 독특한 허니문을 만끽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일정을 기획하였으며, 고객은 프랑스 파리에서 6일간의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며, 동시에 전문 사진작가의 스냅사진 촬영으로 허니문의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파리 스냅 허니문 상품은 일정 중 둘째날 에펠탑, 예술의 다리, 퐁네프 다리, 노틀담 성당, 세느강 주변과 야외 카페 등을 배경으로 '파리 쥬뗌므 스냅촬영'을 하게되며, 전문 사진작가의 촬영으로 3시간동안 약 300여 컷의 사진을 촬영하게 된다. 여행을 마친 고객께는 편집과정을 거친 후 수제 압축앨범(14*11인치, 20페이지)과 원본을 제공한다.
노랑풍선은 파리 스냅 허니문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을 위하여 25인치 하드캐리어와 멀티어댑터를 증정하며, 파리공항에서 호텔이동시 한국인 가이드의 전용차량 픽업서비스도 증정한다. 두 사람만의 자유로운 일정에 '루브르박물관+파리 시내 한국인 가이드 투어'까지 함께 포함되어 있어 여유로운 마음으로 파리 곳곳을 살펴볼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뒤 업무에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점이 직판여행을 선도하는 노랑풍선의 큰 장점이다. 노랑풍선은 추후 이탈리아, 스위스, 체코, 터키 등 유럽 다른 지역에서 스냅 웨딩촬영을 할 수 있는 상품도 추가 출시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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