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사보이시티 DMC 마감 임박! 주요 미디어.IT기업 단지가 조성되면서 ‘제 2의 여의도’로 불리는 상암 DMC 일대. 이곳에 이르면 2016년 중 수색역~상암DMC역을 잇는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철도부지를 포함한 일대 43만9,000㎡ 대규모로 조성되어 서북권 광역생활권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 소식으로 상암DMC 일대 투자가치가 급증하면서 얼마 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해 화제의 분양 현장으로 떠오른 ‘상암 사보이시티 DMC’ 오피스텔이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상가 내 푸드코트가 분양을 개시하였으며 MBC 신사옥 바로 옆 39m 거리로 추후 개발될 수색역 개발사업지와도 아주 근접하다. 지하 4층~지상 16층, 전용면적 21.65㎡~44.42㎡의 소형 구조로, 근린생활.판매시설 및 업무시설 등을 갖췄다. 상암 DMC는 KBS미디어.SBS미디어, CJ E&M 등 대형 미디어 업체들이 입주해있고 MBC 신사옥.JTBC.YTN미디어센터가 이미 준공되어 있으며 LG U+, 삼성SDS 등을 비롯, 롯데백화점.마트.시네마 등으로 구성된 대형복합쇼핑몰도 입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양천구 목동 SBS 사옥 맞은편인 919-8번지에 위치하며 준공은 2016년 3월 예정. 문의 : 02-265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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