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 프라움시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GTX 추진 등 호재
탁월한 교통·문화 등 편리한 생활환경 갖춰
공무원 오피스 대학교 등 고정 임대수요 인구 확보
2014년 상반기, 부동산의 훈풍 소식이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월급 재테크로는 교육, 양육, 생활, 노후 등 다양한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부수입에 대한 열망이 점점 높아짐에 따른 것이라 판단된다.
최근에는 재테크의 기본이었던 은행금리가 계속되는 하락세를 거치면서 평균 약 2%대에 머물고 있어 수익이 아닌 저금의 용도로 인식이 바뀌었다. 현재의 수익률은 일본의 상황처럼 제로금리에 가까워질 것으로 많은 금융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어 더욱더 재테크로서의 가치는 잃게 될 전망이다.
수익형 부동산 중 새롭게 주목할 곳으로 떠오른 구월 ‘프라움시티’.
구월 프라움시티는 여느 수익형 부동산과는 달리 이례적으로 3.3m²당 500만 원대의 낮은 분양가와 10%대의 높은 수익률과 함께 탄탄한 입지, 생활, 수익, 가치까지 갖추고 있어 분양을 시작하기 전부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1호선 인천시청역과 20개 이상의 버스정류장이 3분 내에 위치, 탁월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수도권 및 서울을 잇는 사통팔달의 접근성까지 갖춤은 물론, 2017년(예정) 수도권 급행열차 GTX 개통으로 서울 중심부에 20분대 도착하는 특장점을 갖춘 곳이다.
차후에 인천시청역에 인천 2호선이 환승역으로 개통됨에 따라 생활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수도권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20분대에 도착하는 접근성을 갖춘 지역이라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항공 이용을 통한 다른 나라로의 이동이 매우 편하다.
생활환경도 으뜸이다. 최근 주변부의 소음에 따른 입주자의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요즘의 부동산과 달리 구월 프라움시티는 바로 앞 미래광장과 중앙공원(3km)으로 둘러싸여 있어 녹지의 쾌적함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아늑하고 조용한 생활환경을 전달한다.
또한 CGV,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인천 로데오거리, 뉴코아아울렛 등 쇼핑·문화환경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1순위 입지다.
여기에 시청, 교육청, 도서관 등 공공건물까지 둘러싸여 있어 보기 드문 수익형 부동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의 리스크인 안정성도 자연스럽게 해결됐다. 근거리에 공무원, 오피스, 대학교 등 탁월한 임대수요가 분포해 있어 꾸준한 고정 임대수요 인구를 확보하고 있으며, 대규모 화인화학인천공장(제록스, 하이테크, 대우 등)이 있어 많은 수의 근로자가 유입되기 좋은 입지다.
최근 단계적으로 송도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가 진행됨에 따라 근접지인 인천의 인구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수요는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조기 분양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태남건설 프라움시티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35-15번지로, 지하 4층∼지상 13층(2개동) 총 284실(오피스텔 44실+도시형 240실)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1899-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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