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국내 유통기업 4곳 ‘글로벌 톱 250’ 올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6 04:01
2014년 3월 26일 04시 01분
입력
2014-03-26 03:00
2014년 3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롯데쇼핑 43위-이마트 89위, 월마트-테스코-코스트코 1∼3위
매출액 상위 250대 글로벌 유통기업에 롯데쇼핑 등 국내 4개 업체가 포함됐다.
대한상공회의소와 딜로이트코리아가 25일 발표한 ‘2013년 글로벌 250대 소매기업 경영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 1∼5위는 월마트(미국), 테스코(영국), 코스트코(미국), 카르푸(프랑스), 크로거(미국) 순이었다.
1위 월마트의 매출액은 4691억 달러(약 506조1589억 원)로 2위 테스코의 1012억 달러보다 4배 이상으로 많았다. 코스트코는 전년 6위에서 3위로 뛰어올라 5위권에 진입했다.
국내 업체 중에선 롯데쇼핑이 전년보다 5계단 오른 43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다. 이마트는 50계단 상승한 89위로 100위권 안에 진입했다. 이랜드월드(205위)와 GS리테일(233위)은 올해 처음으로 250대 기업에 진입했다.
글로벌 유통기업은 지난해 온라인 부문 확대를 통해 소비자를 공략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유통기업의 지난해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24.8% 성장했다. 온라인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7.7%였다.
대한상의는 “모바일 환경이 일상화함에 따라 새로운 매출 창출 수단으로 온라인 채널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진우 기자 pjw@donga.com
#유통기업
#글로벌 톱 250
#롯데쇼핑
#이마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해상서 실종된 다이버 극적 구조
주거 가성비 끝판왕 ‘천원주택’ 신혼부부 신청 북새통[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