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돌기가 미끄럼 방지해줘요”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은 러닝화 ‘스피드크로스3’ 출시를 기념해 26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이 제품은 신발 바닥창에 ‘돌기’를 넣어 젖은 땅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