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벚꽃 시즌 맞아 체리블라썸 출시… “커플 운동화의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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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4월 3일 11시 08분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뉴발란스가 벚꽃 시즌을 맞아 체리블라썸을 출시했다.

3일 뉴발란스(NEW BALANCE)는 벚꽃을 콘셉트로 한 ‘999 체리블라썸(Cherry Blossom)’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한 ‘999 체리블라썸’은 2014년 봄 시즌을 맞아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벚꽃’을 콘셉트로 한 모델으로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파스텔 컬러가 특징이다.

특히 ‘999 시리즈’는 1996년 첫 출시 이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스니커 마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소식에 누리꾼들은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커플 운동화로 딱인데”,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비싸도 이쁘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아직도 재고 있나”,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봄에 어울린다”, “커플 운동화의 종결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의 가격은 15만 9천 원으로 핑크와 민트 2가지 컬러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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