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파주시 초대형 프로젝트 진행, 그 중심에 일산아이파크

고양.파주 부동산 시장이 움직인다!

고양.파주시에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인근지역 부동산이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세 번째로 큰 ‘일산 아쿠아플라넷’이 올해 4월에 개관하고, 고양시 강매동에 ‘고양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 추진, 중동과 미국이 참여하는 1조원 규모의 ‘파주 프로젝트’, 복합쇼핑몰 ‘세븐페스타’ 개발 등의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그 중심에 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고 있는 일산아이파크가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초 분양가의 30%할인+α를 적용해 전용면적 3.3㎡당 평균 980만원대의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어 높은 가격으로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에게 내집마련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 이전에 공급돼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 등이 고급이고, 시스템에어컨, 빌트인냉장고, 발코니 확장, 샷시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일산아이파크는 지하 2층~최고 29층, 총 1,556세대의 규모로 대단지며 전용면적 84~175㎡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 최고급 품질의 제품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우수한 교통여건, 교육여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1차분은 성황리에 분양이 마감됐으며, 2차분은 선착순으로 계약을 받고 있다.
문의 : 1577-227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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