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운중동 3억원대 주택, 1억8천에 입주하자!

2년 이자지원! 파격혜택! 선착순 분양!

판교신도시는 최근 안정된 부동산 분위기에도 강남, 잠실 주택가격을 육박할 정도로 선호도가 높다.
판교는 수도권 최고의 첨단신도시로 풍부한 인프라와 다양한 교통망이 있으며, 판교 테크노벨리 조성으로 약 16만명의 유동인구가 발생되고 있는 뜨거운 지역이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거주 중심으로 변모하면서 자연이 수려한 운중동이 주목받고 있다.
배후에 청계산, 앞으로는 운중천을 끼고 있는 배산임수형의 지역으로 대표적인 부촌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대기업 CEO, 전문직 종사자들이 주요 거주층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지역에 파격적인 혜택으로 분양하고 있는 ‘파크하임 2차’에 눈길이 간다.

경제연구소 김도현 부장은 ‘판교에서 부촌인 운중동에서 1억 후반대에 입주, 나머지 분양금액은 대출을 받아 회사에서 2년간의 이자를 지원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은 이 지역 최초이기에 ‘판교’로 옮겨가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런 파격적인 혜택으로 그동안 망설이던 수요자들이 내집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본 주택은 102㎡형 이며, 앞으로 한달 후면 입주 가능하다.
현재 예약제로 운영중에 있으며, 선착순 분양중이다.
문의 : 031-703-811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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