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이 밥 반찬으로 먹기 좋은 ‘데이즈 퓨전젓갈 3종’을 출시했다. 기존 명란젓에 체다치즈를 더해 특별함을 살린 ‘치즈 명란젓갈’, 당근과 청량고추 등 국내산 야채를 넣은 ‘야채 창란젓갈’, 국내산 오징어에 호박씨, 해바라기씨 등 견과류를 넣어 고소한 ‘견과류 오징어젓갈’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합성 보존료와 착향료를 전혀 넣지 않고 기존 종가집 젓갈에 비해 염도를 최대 약 34% 정도 감소시켰다. 가격은 정원이샵 기준으로 ‘치즈 명란젓갈’ 4980원, ‘야채 창란젓갈’ 4480원, ‘견과류 오징어젓갈’ 38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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