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실수요자와 투자자까지 관심 ‘일산 아이파크’

GTX 교통호재에 할인분양까지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 완화 조치에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사상 최대폭을 기록하면서 신규 분양시장 및 미분양 아파트가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
그 중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확정이라는 교통호재에 분양가 할인까지 더해진 알짜배기 아파트가 있어 내 집 마련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이목을 끈다.
그 주인공은 1,556세대 중대형 대단지 일산 아이파크로 GTX 개통시 일산(킨텍스)에서 강남(삼성역)까지 20분대면 주파가 가능하다.
또한 최초 분양가의 30%할인+α를 적용해 전용면적 3.3㎡당 평균 980만원대의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어 높은 가격으로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에게 내 집 마련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있다.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여 임대수요자 또한 많아 투자 상품으로도 우수하다.
일산 아이파크는 지하 2층~최고 29층, 총 1,556세대의 규모로 대단지며 전용면적 84~175㎡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 최고급 품질의 제품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우수한 교통여건, 교육여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1차분은 성황리에 분양이 마감됐으며, 2차분은 선착순으로 계약을 받고 있다.
문의 : 1577-227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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