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름은 멀었지만 연일 20도를 넘는 더운 날씨다. 남성들은 기온이 올라갈수록 땀이나 냄새, 낭습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들로 인해 중요부위 온도를 낮게 유지해주는 기능성 속옷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남성 속옷업체들의 발 빠른 대응이 요구되는 계절이다. 기능성 쿨링 속옷이 절실하다.
라쉬반은 실리콘밴드를 활용해 남성의 하체 중 음경, 음낭,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분리해 하체에 땀이 차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아 남성들의 말 못할 고민을 해결해 준 3D분리형 속옷이다.
게다가 피부질환에 강한 기능을 갖고 있는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여름철 피부병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주는 기능도 갖고 있다.
이러한 기능적 우수함을 바탕으로 출시 후 1년간 200만 장에 가까운 판매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라쉬반이 쏟아지는 기능성 팬티의 홍수 속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인위적으로 손을 넣고 분리해야 하는 타 기능성 속옷과 달리 입자마자 자동으로 분리되는 특허기술과 더불어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100% 천연소재 ‘텐셀(Tencel)’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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