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용 렌트하우스 최소임대료 150만원!

  • 동아알앤씨
  • 입력 2014년 5월 12일 15시 27분





평택 “셀럽시티” 분양

외국인을 상대로 임대사업을 하는 상품이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해 화제다.
외국인들이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적극적으로 매수해 활성화를 띄울 뿐만 아니라, 실제 내국인보다 임대료가 높게 책정되어 높은 기대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평택시 신장동 ‘셀럽시티’가 외국인 전용 렌트하우스로서 최대 수혜 오피스텔로 꼽히고 있다.
미군기지 K-55 정문 바로 앞 독보적인 입지에 저렴한 분양가(㎡당 198만원)와 빠른 준공(2014년 7월 준공 예정)으로 안정적이며 빠르고 높은 임대 수익률 덕분이다.
지금도 인근 외국인 전용 렌트하우스 공급 부족이 심각한 실정이며, 주한미군의 90%가 2016년까지 평택으로 이전을 앞둬 군인.군무원 등 약 8만 여명의 인구가 이전함에 따라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으로 보인다.
실제 올해 미군 1인의 주택 임대 월 수당이 최소 141만3000원씩 지급되며 매년 11%씩 인상 예정으로 높은 임대 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 (셀럽시티 최소 임대료 150만원 지급)
‘셀럽시티’는 최고급 빌트인 풀옵션에 인테리어까지 제공되며 설계부터(전용 84.78㎡) 시공, 인테리어까지 외국인 렌트 전용 안성맞춤으로 꾸며져 있어 차별화가 가장 돋보인다.
문의 : 031-611-966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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