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셀럽시티” 분양 외국인을 상대로 임대사업을 하는 상품이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해 화제다. 외국인들이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적극적으로 매수해 활성화를 띄울 뿐만 아니라, 실제 내국인보다 임대료가 높게 책정되어 높은 기대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평택시 신장동 ‘셀럽시티’가 외국인 전용 렌트하우스로서 최대 수혜 오피스텔로 꼽히고 있다. 미군기지 K-55 정문 바로 앞 독보적인 입지에 저렴한 분양가(㎡당 198만원)와 빠른 준공(2014년 7월 준공 예정)으로 안정적이며 빠르고 높은 임대 수익률 덕분이다. 지금도 인근 외국인 전용 렌트하우스 공급 부족이 심각한 실정이며, 주한미군의 90%가 2016년까지 평택으로 이전을 앞둬 군인.군무원 등 약 8만 여명의 인구가 이전함에 따라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으로 보인다. 실제 올해 미군 1인의 주택 임대 월 수당이 최소 141만3000원씩 지급되며 매년 11%씩 인상 예정으로 높은 임대 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 (셀럽시티 최소 임대료 150만원 지급) ‘셀럽시티’는 최고급 빌트인 풀옵션에 인테리어까지 제공되며 설계부터(전용 84.78㎡) 시공, 인테리어까지 외국인 렌트 전용 안성맞춤으로 꾸며져 있어 차별화가 가장 돋보인다. 문의 : 031-611-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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