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태영데시앙루브” 당산역을 중심으로 조성돼 있는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원룸 등은 주로 1인 거주를 위한 구조로 대부분 전용면적 13.2~19.8㎡이다. 침대와 책상 정도만 놓아도 편히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을 찾아보기 어렵다. 2인 동시에 거주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 이에 태영건설에서는 넉넉한 생활공간으로 2인 가구형 수요까지 유입할 수 있는 소형오피스텔을 선보였다. 주변 부동산에서도 원룸 일색인 당산역 일대 임대상품에 비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의 수익률과도 직결되는 부분으로 데시앙루브의 소형오피스텔은 투자자와 임차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고 있다. 분양팀 관계자는 “주력평형은 전용면적 28㎡으로 투자자들에게 다소 부담스러웠던 타입이 2인 수요를 유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되고 투자금지원으로 투자부담을 낮추어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기존의 원룸들과 차별성이 있어 현재 계약과 동시에 월85만원에 임대차 계약이 완료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준공을 득하여 즉시 입주가능하다. 문의 : 1577-6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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