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맛’ 커피 원두 할인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6월 19일 03시 00분


이마트는 18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성수점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브라질 세라도 커피 원두’ 할인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주한 브라질 대사관의 펠리피 플로레스 핀투 참사관(왼쪽에서 두 번째)과 최성재 이마트 식품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5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브라질 세라도 커피 원두(1kg)를 평상시보다 2000원 싼 1만5900원에 판매한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이마트 성수점#브라질 커피#로레스 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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