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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총지배인 수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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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03:00
2014년 6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4-06-24 03:00
2014년 6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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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마티아스 수터 전 쉐라톤그랜드수쿰빗럭셔리컬렉션 호텔 부총지배인(40·사진)을 신임 총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쉐라톤
#디큐브시티
#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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