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기아차, 신형 쏘울 조향장치 결함 “영혼의 떨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25 13:22
2014년 6월 25일 13시 22분
입력
2014-06-25 11:48
2014년 6월 25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아자동차 신형 쏘울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
25일 국토교통부는 기아차에서 제작․판매한 신형 쏘울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시정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리콜대상은 2013년 10월16일부터 12월31일까지 제작된 신형 쏘울 2474대다.
이번 리콜은 조향핸들 축 끝에 장착된 작은 톱니바퀴(피니언 기어)를 고정하는 볼트(플러그)가 풀려 조향 시 소음이 발생하거나 조향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다음달 7일부터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피니언 플러그 교환)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기아차(080-200-200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건진법사, 2018년 공천 청탁 대가 법당서 1억 받아”
[김형석 칼럼]지금의 정치, 대한민국에 주어진 임무 하고 있나
[단독]경찰, 성폭력 혐의 장제원에 출석 통보… ‘내 맘 어떡해’ 피해자에 보낸 문자 확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