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남자가 힘이 떨어질 때 ‘육해공특진액’이 딱!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6월 30일 03시 00분


하나뿐인생명9988㈜

최근 경기 하강과 다양한 스트레스 등으로 기력과 체력이 많이 떨어져 힘들어하는 남자들이 많아졌다. 특히 중년을 지나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고, 잠자리에서도 힘이 떨어져 고민 하는 남자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건강식품 전문제조업체 하나뿐인생명9988(주)에서 최근 내놓은 ‘육해공특진액’이 바로 그것이다. 육해공특진액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땅과 바다 하늘의 정기를 받은 46가지 천연재료’의 유효 성분들을 모아 진액 보양제품으로 만든 것이다.

특히 남자의 힘을 업그레이드시켜 준다는 산수유, 오자(복분자 구기자 오미자 토사자 사상자)와 산삼배양근 등 동의보감에도 기록된 여러 한방재료들을 엄선하여 남자들의 건강과 기력회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며칠만 먹어봐도 몸의 변화를 느낀다고 자랑하는 ‘육해공특진액’은 여름철에 더욱 찾게 되는 보양제품이다.

‘당당하게 활기차게’를 기치로 내세운 ‘육해공특진액’을 만든 하나뿐인생명9988은 우리 몸에 좋은 역할을 하는 스테디셀러 제품 ‘강화토종약쑥특제품’, 고품격 보양제품인 ‘백년산삼배양근특진액’, 갱년기 여성 건강을 위한 ‘백수오특진액’ 등 다양한 건강제품으로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도 하나뿐인생명9988의 제품들은 원료를 풍부하게 아낌없이 투입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만큼 고형분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고형분이 높다는 것은 원료를 많이 넣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품격 한방재료를 원료로 사용하였지만 가격 부담이 적은 점 또한 이 제품들의 특징이다. 하루 1000원 남짓한 비용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것도 이 회사만의 특장점이 아닐 수 없다. 문의 080-346-9988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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