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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환율 6년만에 1010원 붕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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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03:00
2014년 7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14-07-03 03:00
2014년 7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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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6년 만에 1010원 밑으로 내려오며 달러당 1000원 선에 바짝 다가섰다. 2일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5원 내린 1009.2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종가 기준으로 1010원 아래로 떨어진 건 2008년 7월 29일(1008.8원) 이후 거의 6년 만에 처음이다.
#환율
#코스피
#금융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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