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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평균 여름휴가비? “56만 5000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4:36
2014년 7월 17일 14시 36분
입력
2014-07-17 14:22
2014년 7월 17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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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직장인 평균 여름휴가비’
각급 학교가 곧 방학에 들어가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다. 직장인들은 올 평균 여름휴가비로 얼마를 생각할까?
이 같은 궁금증을 풀어주는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17일 직장인 경영교육 전문업체 ‘휴넷’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9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7.5%가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여름휴가 기간은 평균 4.3일로 집계됐고, 예상 여름휴가 비용은 평균 56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휴가비용은 ‘30만 원~50만 원’이 1위(30.8%), ‘50만 원~70만 원’이 2위(25.1%)로 집계됐다. ‘100만 원 이상’을 응답한 사람은 18.1%로 조사됐다.
휴가기간은 ‘최성수기인 8월 초순’(36.2%)과 ‘7월 하순’(21.7%)에 집중돼 둘을 합하며 57.9%나 됐다. 광복절이 포함돼 있는 ‘8월 중순’도 18.8%로 비교적 많았으며, 성수기를 피해 ‘9월 이후’에 떠나겠다는 답변도 6.0%를 차지했다.
여름휴가 장소로는 국내여행을 하겠다는 응답이 73.1%를 차지했다. 이어 외국여행(18.1%), 집에서 휴식(3.9%) 등으로 조사됐다.
반면, 여름휴가를 쓰지 못한다고 답한 직장인도 22.5%로 조사됐다.
한편, 직장인 평균 여름휴가비 소식에 누리꾼들은 “직장인 평균 여름휴가비, 이정도 쓰네”, “직장인 평균 여름휴가비, 쓰기 나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직장인 평균 여름휴가비.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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