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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GS건설, 수도권 6곳 4100채 일반분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29 03:00
2014년 7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4-07-29 03:00
2014년 7월 29일 03시 00분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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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하반기(7∼12월)에 수도권에서 6개 단지 4100여 채를 일반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물량이 가장 많은 9월에는 위례신도시, 미사강변도시 등 공공택지에서 ‘위례자이’와 ‘미사강변센트럴자이’를 공급한다. 8월에는 지하철 6호선 보문역 인근 성북구 보문동 ‘보문파크뷰자이’를, 10월에는 서울역 인근의 만리2구역을 재개발한 ‘서울역센트럴자이’를, 11월에는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 종로구 교남동 ‘경희궁자이’를 각각 분양한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GS건설
#일반분양
#위례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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