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사는 B 씨는 오래도록 떠안고 있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 최근 개인 회생 신청을 결심한 것이다. 그러나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법률 문제에 관해 어디서 조언을 구해야 할 지 B 씨에게는 또 다른 고민이 시작되었다. 이것은 비단 B 씨만의 고민은 아닐 것이다. 누구나 살다 보면 한 번쯤은 본인의 능력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난관에 부딪히게 마련이다. 특히 전문가가 아니라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법적인 문제들은 이러한 난관 중 가장 골치 아픈 문제이기 마련이다. 그래서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이 필요하다. 최근 전문적인 법률 상담으로 많은 이들을 돕고 있다는 한 법무사를 만나 보았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법무사 장윤철 사무소’(www.janglaw.co.kr)를 운영하고 있는 장윤철 대표이다. 그가 처음 법무사 사무소를 열게 된 계기가 조금 남다르다. 검찰청 정년 퇴직 이후, 봉사하는 마음으로 업무를 시작했다는 것. 교도소나 사회 문화 단체 및 소외 계층을 위한 음악 연주회를 통해 음악으로 봉사해 온 그가 이제는 자신의 전문적 지식까지 동원해 사람들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업무를 하고 있다. 그래서 장법무사를 만난 것은 행운이었다 라는 소문이 있을 정도이다 이 곳에서는 파산, 회생, 면책은 물론이고 개인 소송, 민형사 소송, 부동산 등기, 상업 등기, 가압류, 이혼 소송, 유언, 호적 정정 등 다방면에서 법률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법적인 무거운 짐을 이 곳에 내려 놓고 어두운 그늘에서 이제는 밝은 빛으로 고객이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이 곳만의 작은 바람이다. 오늘의 고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이 희망으로 바뀔 때까지 전문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법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들에게는 그 문턱마저도 높게 보이는 것이 당연한 일일 터. 그래서일까? 이 곳에서는 생활 법률에 관한 부분에 대해 무료 상담을 친절하게 받아볼 수 있다. 이는 잘 모르기 때문에 혹은 어렵기 때문에 고민만 하는 고객이 없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장윤철 대표는 “일을 시작한 이후, 언제나 진실된 마음으로 임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고객의 짐을 함께 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제 오래 고민과 망설임은 접어 두고 일산으로 향해보는 것은 어떨까? 당신의 법적인 문제는 물론 마음의 짐까지 상담해 주는 친절한 법무사가 그 곳에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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