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6주년 기념행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2006년 대우그룹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징역 8년6월에 벌금 1천만 원, 추징금 17조 9천200억 원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2008년 1월 특별사면됐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4/08/19/65839454.1.jpg)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6주년 기념행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2006년 대우그룹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징역 8년6월에 벌금 1천만 원, 추징금 17조 9천200억 원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2008년 1월 특별사면됐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6주년 기념행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2006년 대우그룹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징역 8년6월에 벌금 1천만 원, 추징금 17조 9천200억 원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2008년 1월 특별사면됐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4/08/19/65839455.1.jpg)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6주년 기념행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2006년 대우그룹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징역 8년6월에 벌금 1천만 원, 추징금 17조 9천200억 원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2008년 1월 특별사면됐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6주년 기념행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2006년 대우그룹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징역 8년6월에 벌금 1천만 원, 추징금 17조 9천200억 원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2008년 1월 특별사면됐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4/08/19/65839456.1.jpg)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6주년 기념행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2006년 대우그룹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징역 8년6월에 벌금 1천만 원, 추징금 17조 9천200억 원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2008년 1월 특별사면됐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6주년 기념행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2006년 대우그룹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징역 8년6월에 벌금 1천만 원, 추징금 17조 9천200억 원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2008년 1월 특별사면됐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4/08/19/65839457.1.jpg)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6주년 기념행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2006년 대우그룹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징역 8년6월에 벌금 1천만 원, 추징금 17조 9천200억 원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2008년 1월 특별사면됐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6주년 기념행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2006년 대우그룹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징역 8년6월에 벌금 1천만 원, 추징금 17조 9천200억 원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2008년 1월 특별사면됐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4/08/19/65839458.1.jpg)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6주년 기념행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2006년 대우그룹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징역 8년6월에 벌금 1천만 원, 추징금 17조 9천200억 원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2008년 1월 특별사면됐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6주년 기념행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2006년 대우그룹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징역 8년6월에 벌금 1천만 원, 추징금 17조 9천200억 원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2008년 1월 특별사면됐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4/08/19/65839818.1.jpg)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6주년 기념행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2006년 대우그룹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징역 8년6월에 벌금 1천만 원, 추징금 17조 9천200억 원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2008년 1월 특별사면됐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6주년 기념행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2006년 대우그룹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징역 8년6월에 벌금 1천만 원, 추징금 17조 9천200억 원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2008년 1월 특별사면됐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4/08/19/65839819.1.jpg)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립 46주년 기념행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2006년 대우그룹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징역 8년6월에 벌금 1천만 원, 추징금 17조 9천200억 원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2008년 1월 특별사면됐다. 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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